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(多希望能有一阵风) (Live Ver.) - 길구봉구 (GB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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词:이현승/길구/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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曲:이현승/길구/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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编曲:이현승/장원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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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
笑起来的样子
그런 너를 기억하면서
想起这样的你
괜찮아 넌 잘 할거라 말하던
没关系 你说过你会好好的
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
又想起这样的你
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
究竟是为什么 就这么深深地被铭记在我的眼里
너무 선명해서 이젠
现在还是异常鲜明
보낼 수가 없잖아
还是无法让你离开
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
有风轻拂就好了
널 잊어내도록
为了能见到你
널 잊어내도록
为了能见到你
널 씻어 내도록
为了能将你从脑海里抹掉
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
有风轻拂就好了
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
这样 剩下的爱你的心
날아갈 수 있도록
就能随之飞远了
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
不知不觉间 你的脸再次浮现在我脑海
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
再一次注视着这样的我
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
究竟是为什么 就这么深深地被铭记在我的眼里
너무 선명해서 이젠
现在还是异常鲜明
보낼 수가 없잖아
还是无法让你离开
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
有风轻拂就好了
널 잊어내도록
为了能见到你
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
为了能见到你 这样就能将你从脑海里抹掉了
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
有风轻拂就好了
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
这样剩下的爱你的心
날아갈 수 있도록
就能随之飞远了
엉켜버린 나의 마음이
混乱的我的心
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
再次为你腾出属于你的位置
머릴 흔들어봐도
即使摇头
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
即使强迫自己不再去想
나는 너만
我还是只想要你
내 얘길 들었으면 좋겠어
如果你能听到我的话就好了
닿을 수 있도록
这样就能触及到你了
닿을 수 있도록
这样就能触及到你了
널 볼 수 있도록
这样就能见到你了
내 얘길 들었으면 좋겠어
如果你能听到我的话就好了
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
能让我动摇能让我看你
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
有风轻拂就好了
내 맘 전해지도록
为了能传达我的心意
너에게로 다시 갈 수 있도록
为了能再次走向你